세바시를 뒤집어놓은 국악아이돌의 원대한 꿈???? | 김준수 국립창극단 창악부 부수석 | 세바시 1936회 세바시 01.14 16:00 강연 소개 :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판소리는 어떤 음악일까요? 무대에 숱하게 서왔지만 여전히 판소리라는 음악은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