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꿈도 소망도 없이 지내던 나도 쓰임 받을 수 있구나.. | 내가 매일 기쁘게 | 제주 나무와 숲 학교 교장 권오희 목… 기독정보닷컴 2023.11.17 20:00 [내가 매일 기쁘게] 쓰레기로 불린 아이, 다음세대의 희망이 되다 / 제주 나무와 숲 학교 교장 권오희 목사 간증을 통해 풍성한 은혜 누리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