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서울시, 취약계층 이웃들의 치유와 자립 돕는 '희망의 인문학'

홈 > 뉴스 I > 크리스천노컷뉴스
크리스천노컷뉴스

숭실대-서울시, 취약계층 이웃들의 치유와 자립 돕는 '희망의 인문학'

기독정보닷컴
[앵커] 숭실대학교가 소외이웃을 섬기며 '진리와 봉사'라는 기독교 건학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희망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