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묵상 - 예레미야 23:24

오늘의 말씀묵상 - 예레미야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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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제아무리 은밀한 곳에 숨는다고 하여도, 그는 내 눈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하늘과 땅 어디에나 있는 줄을 모르느냐?" — 예레미야 23:24

오늘의 묵상

하나님으로부터 숨는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오히려 자발적이며 기쁘게 그를 찾는 사람에게는, 그분의 임재하심이 언제까지나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위로와 능력과 소망이 있습니다.

내 기도

엘샤다이의 하나님, 주님의 임재를 구하오니 제 힘의 원천이 되어주시옵소서. 제가 하는 모든 것과 제가 가는 모든 곳에서 주님의 임재를 인정합니다. 저를 축복하시고, 나아가 주님의 이름으로 다른 이들을 축복하는데 저를 사용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phil@verseoftheday.com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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