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묵상 - 에베소서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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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1 14:00
서로 친절히 대하며,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 에베소서 4:32
오늘의 묵상
친절하고 불쌍히 여기는 것은 종종 "공급이 딸리는" 성품 두가지입니다. 우리가 영웅다운 성품으로 여기는 것이 틀렸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불행하게도 이 두가지 성품은 능력이 있다기보다는 연약한 마음으로 치부될 때가 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다른 이들을) 용서하는 것은 위대한 용기와 위대한 능력을 요구합니다. 그러니, 강해집시다!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저를 용서하시기 위해 그렇게 큰 희생을 감당하셨던 것을 도저히 "충분히" 감사드릴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오늘 하나님을 닮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를 부당하게 취급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친절하심과 은혜를 나누어주기 원합니다. _______라는 사람을 향한 제 쓰디쓴 마음을 내뱉어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이 사람을 하나님의 친절하심과 은혜로 축복하기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모범을 보여주셨던 그 능력을 통해 간구합니다. 아멘.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phil@verseoftheday.com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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