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묵상 - 로마서 8:3-4

오늘의 말씀묵상 - 로마서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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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으로 말미암아 율법이 미약해져서 해낼 수 없었던 그 일을 하나님께서 해결하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아들을 죄된 육신을 지닌 모습으로 보내셔서, 죄를 없애시려고 그 육신에다 죄의 선고를 내리셨습니다. 그것은,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가, 율법이 요구하는 바를 이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 로마서 8:3-4

오늘의 묵상

예수님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게 살아내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삶에서 죄가 항상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셨으며, 또한 죄가 우리를 포로삼을 수 없다는 것도 증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부으셔서 예수님의 용서하심과 깨끗하게 하시는 은혜를 나누실 뿐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능력도 갖도록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한 속죄 제물이시면서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내 기도

아버지, 제 죄에 대한 속죄의 제사를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 제 죄악들을 대속하시기 위해서 끔찍한 대가를 기꺼이 지불하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령님, 제 안에 사시며 하나님을 위해 살도록 능력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 하나님, 구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phil@verseoftheday.com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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