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는 익어가는 거예요” | 숨 소리만 들어도 환자 상태를 아는 황선영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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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는 익어가는 거예요” | 숨 소리만 들어도 환자 상태를 아는 황선영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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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영 집사는 20년 넘게 인공신장실에서 신장 투석 간호사로 환자들을 돌봤다. 황 집사의 별명은 '지혈의 신'. 지혈이 안 되던 환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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