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세우는 사람, 제 723호] 사역은 자비라는 확신
디모데성경연구원
2023.08.10 09:21
바울은 자신의 소명이 전적으로 자격 없는 그에게 하나님이 베푸신 놀라운 은혜의 표현이라는 생각이 확고하였다. 이런 확고한 확신이 있었기에 바울은 주의 사역에 끝까지 충성할 수 있었다. 그는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고후 4:1) 사역으로 부름받고 위임받았다. 이것은 사역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도록 부름받은 모든 사람도 마찬가지다. 사역은 우리의 노력으로 획득한 특권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 스스로 개발한 역량이나 적성을 보고 우리를 부르시지 않는다. 다른 사람보다 더 의롭다거나 더 자격이 있어서 사역으로 섬기라고 하시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육신에 대해 조금도 자신할 수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