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세우는 사람, 제 769호] 우리의 힘, 그리스도
디모데성경연구원
2025.09.15 11:56
세상은 타락한 곳이고 모든 인간은 원죄에 물들어 있습니다. 원죄는 자만심, 야심찬 독립심, 뿌리 깊은 이기심 등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는 강하다고 인정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죄로 인한 세상과 나의 성격이 그러하기에 내가 어떤 부분에서 나의 부족함, 연약함을 직시한다면, 그래서 그것이 패배감, 열등감으로 이어진다면 그 충격은 상상 이상입니다. 스스로가 바람 빠진 풍선처럼 느껴지고 마음속에는 원한이 싹틉니다. 그러나 복음은 그와 같은 현실 직시를 시작으로 그리스도를 통한 소망을 제시합니다. 바울 사도의 "약할 때 강함이라"의 고백과 같이 오히려 나의 약함이 강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