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기

홈 > 커뮤니티 > 햇볕같은이야기
햇볕같은이야기

맛보기

기독정보닷컴

Cap 2024-07-17 21-51-19-170.jpg

맛보기

 

그 엿장수는

가위로 찰칵찰칵 장단 맞추다

침 질질 흘리는 아이에게

큼지막한 맛보기 엿을

 

가위로 찰칵찰칵 잘라 주었다.

그때 그 시절에

인심 좋은 엿장수

우리 아부지

 

최용우 2024.7.17.

아버지는 엿장수였다.

Cap 2024-07-17 21-52-51-314.jpg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