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독서] 평온한 저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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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독서] 평온한 저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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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저녁을 위하여 

평온한 미래를 위하여 

온몸으로 부르던 

노동의 새벽은 이미 왔는가 

아직 오지 않았는가 

 

- 박노해

  『노동의 새벽』 40주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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