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왔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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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왔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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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9: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미석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저희가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가라사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왔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내가 그로라.’ ‘내가 예수라한다는 것이다. 지금도 그런 사람이 많다. ‘내가 예수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전부가 예수님의 적이다. 예수님이 재림해서 오실 때 내가 예수다하지를 않고 우리 성도들을 변화 부활시킨다. ‘내가 예수다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

 

내가 예수라하는 것은 자기는 인간임에도 하나님처럼 행세한다는 것인데, 우리입장에서 보면 교회에서 목사가 세상 것을 자랑을 하면서 교인이 자기 말을 안 듣는다고 저주를 한다면 그 사람은 내가 예수라하는 것과 같은 거다. 몹쓸 사람이다. 하나님 앞에 거짓 종이다. 다시 말하면 공갈 협박을 하는 거다. 이런 게 기독교 안에 많다.

 

만일 내가 구세주다하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의 족보가 성경과 같은가를 확인해 봐라. 누군가가 자기를 향해서 내가 예수다한다면 우리 입장에서는 더 말을 들어볼 것도 없이 그가 거짓 그리스도인 것임을 알지만 다른 사람에게 그런 사람은 구세주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을 시켜주기 위해서 그 사람의 족보를 성경의 예수님의 족보에 대 보면 그가 구세주가 아닌 것이 금방 드러나는 거다. 어느 누구라도 그 자가 예수님의 족보와 다르다면 그건 아니다.

 

재림으로 오시는 메시아는 초림예수로 오신 바로 그 분이다. 초림으로 오신 그 분은 마귀를 이겼고, 사망을 이겼고, 죽음을 이겼다. 그리고 부활 승천을 하셨다. 그렇다면 자칭 재림주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자가 무덤에서 부활하여 승천을 했느냐? 전혀 다르다. 말도 안 된다. 말을 하면 우스워진다. 재림예수가 다시 오시면 믿는 우리를 부활시킨다고 했는데 내가 재림예수다하는 자가 있다면 그자 우리를 변화 부활을 시키지 못했으니 그 자는 재림예수가 아니다.

 

그리고 재림예수로 왔다는 자가 말하기를 예수님께서 성육신으로 오셨을 때 당신의 백성들이 못 알아봤던 것처럼 지금 내가 재림예수로 왔는데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라고 한다면 이것도 말이 안 되는 소리다. 한 마디로 미친 소리다. 왜냐? 그래, 당신 말대로 당신이 재림예수라고 하자. 그렇다면 부활의 몸일 테니 시공간을 초월할 수 있고, 사람들의 눈에 보일 수도 안 보일 수도 있고, 음식을 먹을 수도 있고 안 먹을 수도 있어야 하는 건데 당신은 밥을 먹지? 옷을 입지? 병원에 가지? 재림예수라 하면서 시청에 가서 주민 등록을 했지? 재림예수라면 그런 게 필요한 거냐?

 

너무나도 빤한 건데 어떻게 성경을 보고, 어떻게 가르치고, 어떻게 생각을 하기에 그런 자들에게 빠지느냐? 메시아라고 하는 사람이나, 그런 데 빠지는 사람이나 제 정신이 아니다. 예수를 믿어도 세상소원 목적적인 욕심을 가지고 예수를 믿으면 그런 데 빠지게 된다. ‘안 빠진다가 아니라 빠진다.

 

하나님이 족보가 있느냐? 그런데 내가 하나님이다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족보가 있을 것이다. ‘나는 만능의 능력으로 해결사다하는 것은 자기가 구세주라는 뜻이다. ‘나는 성경을 다 안다. 배울 필요가 없다한다면 그 사람은 완전자라는 뜻이다. 자기는 하나님과 같다는 소리다. 다른 사람을 정죄를 잘 하는 자는 자기 허물을 못 보는 자이다. 그러니까 나는 완전자다. 나는 잘못이 전혀 없다는 말과 같다. 어느 한 부분에서 자기가 신처럼 대우를 받는 것, 그러니까 안수를 해서 병자를 고친다느니 예언 방언을 한다든지 해서 신처럼 대우를 받는 이런 거 못 쓴다.

 

그리고 회개운동을 일으키는 자들도 못쓴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일반 사회 윤리 도덕적인 생각을 가지고 교단 교파를 초월해서 회개를 한다고 하는 자를 말한다. 성경을 바로 깨닫고 옳은 지식이 들어가면 그 옳은 지식이 자기 생각과 마음을 바르게 만들어 가기 때문에 그거는 회개가 자동적으로 되는 거다.

 

자기가 과거에 잘못한 것이나 현재 잘못한 것을 자신이 잘 안다. 그리고 내일 또 잘못이 있을 수 있다. 무슨 말이냐? 바르고 정확한 것을 알지 못하면 죄를 짓고도, 잘못하고도 그게 잘못된 것인 줄을 모른다. 그런 경우는 회개가 안 된다. 모르니 회개가 안 되는 거다. 옳은 것을 모르면 비뚤어지고 잘못된 걸 바로 잡지 못하니 회개가 안 된다. 옳은 진리지식, 영원히 공의롭고 의롭고 선한 것을 알아야 만이 회개를 할 수가 있는 거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선하다. 의롭다하는 것을 내가 안다고 할지라도 문제는 내가 하나님의 의사에 맞아야 할 텐데 안 맞는 상태에서 귀로 들은 지식만 가지고 다른 사람을 옳다. 그르다해서는 안 된다. 자기의 이룰구원은 자기가 이뤄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자기의 이룰구원은 놔두고 왜 남에게 미루느냐?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그 다음에 자기가 세상기준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세상기준을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말하는 자들이 있는데 우리는 그런 자들을 따라가면 안 된다. 그런 가르침을 받으면 안 된다. 우리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진리본질의 이치에서 어그러진 것을 받으면 안 된다. 진리본질의 신앙이 아니라면 그 교훈을 따라갈 수가 없는 거다.

 

8: 예수님께서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하니까 제자들이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하니까 예수님께서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왔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라고 하셨다. ‘내가 그로라한다는 것은 내가 구주다. 내가 재림예수다한다는 것이다.

 

때가 가까왔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 무엇을 보고 때가 가까왔다고 하는 거냐? 세계정세가 돌아가는 것을 보고, 사회 범죄성이 많은 것을 보고, 최첨단 과학의 무기들을 만드는 것을 보고 때가 가까왔다한다는 거냐?

 

:에서 말하는 말세의 현상을 세계적인 정치사나 무기를 가지고 말세운운할 수가 있는데 그건 정확치를 못하다. 그런 것들이 말세의 현상이라고 한다면 비행기 탱크 군함 잠수함 미사일 핵무기 등등을 다 폐기한다면 말세는 안 오는 거냐? 설령 그런 걸 다 폐기한다고 해도 말세는 오는 거다.

 

그렇다면 인간들이 그런 걸 다 폐기하고 서로 사랑한다고 할지라도 말세가 오는 것이란다면 인간들끼리 서로 다독거리며 잘 사는데 예수님이 왜 심판을 하는 거냐? ‘내가 다 없애버리려고 왔는데 서로 사랑하고 사니 심판을 하지 않고 그냥 다시 올라가야 되겠다하면 안 되는 거냐?

 

말세는 왜 오는 거냐? 안 믿는 사람들이 전쟁의 무기를 많이 만들어서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세상으로 다 돌아가서냐? 인간 편에서 보면 예수 믿는 사람들의 정신이 세상으로 나갔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또 하나님의 주권섭리로 본다면 교인들이 진리말씀대로 살고 있는데도 말세는 오는 것이니까 이 면으로 본다면 너희가 이 땅에서 아무리 잘 살아도 못 살아도 하늘나라로 가자. 가서 다스리고 왕 노릇하라하고 데려가는 거다.

 

:에서도 보지만 심판은 교회를 중심해서 하시는 예수님의 역사다. 이방인들이 예수를 안 믿고 죄 짓고 하는 건 창세 이후 선악과 먹은 후에 늘 있는 일이다. 선악과 따먹은 이후 사람을 죽여 놓고 노래하고 했다. 그런 일은 인간세상에서 항상 있는 거다. 문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돌아가느냐에 따라서 노아 때 심판도 하고, 소돔 고모라 때도 심판을 한 것이다.

 

만일 소돔 고모라 성 안에 롯이 안 들어가면 그 성이 불바다가 안 되는 거냐? 롯이 들어가도 소돔은 불바다가 되고, 안 들어가도 불바다가 되는 거다. 소돔 고모라가 안 들어가도 불바다가 되는 거라면 그렇다면 그 때 천사들이 온 목적이 뭐냐? 우리에게 롯의 신앙을 보여주려는 것이냐, 소돔 고모라 성 사람들의 죄를 우리에게 말을 해 주기 위해서 벌한 것이냐? 롯의 꼴을 보여주려고 한 것이다.

 

누굴 중심으로 심판이 되고, 안 되고 하는 것이냐? 믿는 사람들이다. 교회중심이다. 그렇다면 천지창조 때 이 세상을 만들어 놓은 것은 누굴 의식하고 만들어 놓은 것이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의식하고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러면 세상을 불태울 때는 누구를 의식하고 태우는 것이냐? 안 믿는 사람이 죄를 많이 짓기 때문이냐, 성도를 하늘나라로 데리고 올라가서 영원히 살게 할 목적으로냐? 양면이 다 있는 거지만 항상 주격적인 것은 교회요, 성도요, 바로 너다.

 

등불을 들고 예루살렘 거리를 활보해 보고 어떤 사람이 있으면 심판을 안 하겠다는 거냐? 의인이다. 그러니까 롯이 들어가 있는 소돔 고모라 동네에 의인이 몇 명이나 있었느냐? 의인 하나만 있어도 심판을 당하지 않겠는데 당했으니 실은 하나도 없는 거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들의 생각은 자꾸 안 믿는 사람들이 너무 죄를 많이 지어서 세상을 심판한다고 생각을 한다. 아니다. 그건 선악과 따먹은 이후엔 논할 가치가 없는 거다.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의 아들들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 때문에 진노가 오는 거다. 진노의 중심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다. 교인들이다.

 

장차 재림예수께서 교인들을 다 변화 부활시켜서 데리고 올라가게 될 때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들이 아무리 선하게 잘 살아도 이 땅은 결국은 심판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구는 언제까지 있는 것이냐? 안 믿는 사람이 죄만 짓고, 물고 뜯고, 맨 폭탄만 만들면 하나님께서 더럽다고 쓸어버리는 것이냐, 믿는 사람들이 세상을 구하고, 기도하는 것도 그 모양, 가르치는 것도 그 모양, 신학교도 그 모양, 목사도 그 모양이니 더럽다고 치워버리는 거냐? 이건 지옥 간다는 의미가 아니다. 아버지가 자기 자식이 잘못하면 남의 자식을 때리느냐, 자기 자식을 때리느냐? 자기 자식을 때린다.

 

구약 때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강대국을 좋아하고 이방인이 구하는 쪽으로 자꾸 가니까 유대백성을 바벨론으로 70년간 포로로 살게 했다. 그런데 이스라엘을 포로로 잡아간 바벨론은 여호와 하나님을 모른다. 그렇다면 여호와 하나님도 모르고 죄만 짓는 그들을 잡아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노예로 삼아야지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벨론으로 데려가서 포로로 살게 하느냐? 이치를 생각을 해야 한다. 하나님을 모르는 게 죄다. 그 다음에 다른 죄는 말할 것도 안 되는 거다. 그런데 모르긴 해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안 믿는 사람들의 생각을 가지고 성경을 보기 때문에 자꾸 그 주격이 바뀐다.

 

지구상의 주격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냐, 안 믿는 사람들이냐? 예수 믿는 사람들이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한다. 그런데 안 믿는 사람들의 세력이 워낙 크니까 세상은 안 믿는 사람을 주격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심판하실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보신다. 다른 건 다 몽둥이로 이용물로 쓸 뿐이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이 자기 마음속에서 은근히 사람 쪽으로, 단체 큰 쪽으로 주격으로 들어가 있다. 항상 그런 식으로 돌아간다. 그건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런 마음에서는, 그런 정신에서는 역사를 안 하신다.

 

그런 그들의 속을 들여다보면 에덴으로 들어갈 생각은 안 하고 자꾸 에덴동산 밖에서 세상조건을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에 안 믿는 그들이 나를 살려줄 것 같고, 안 믿는 그들이 나를 죽일 것 같고, 안 믿는 그들에게 잘못 보이면 내가 외톨이가 될 것 같고 자꾸 이런 식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되면 나는 머리가 아닌 꼬리가 되는 거다.

 

머리는 맨 앞에 달려있는데, 그 몸뚱이가 아무리 크고 길어도 머리가 그 몸뚱이를 끌고 간다. 그게 머리다. 몸은 큰데 머리가 작은 동물은 어떤 거냐? 또 몸보다 머리가 큰 동물은 어떤 거냐? 사자다. 사자의 머리가 엄청나게 큰데, 머리가 그 몸을 달고 있는 것이냐, 몸이 머리를 달고 있는 것이냐? 명령은 머리로부터 나간다. 머리가 상하면 다리가 튼튼해도 고꾸라진다.

 

기린은 몸에 비해 머리가 작은데, 만일 기린의 머리가 사자의 머리처럼 컸다면 어떻게 될까? 목이 무거워서 수그러질 것이다. 기린은 머리가 아무리 작아도 그 머리가 몸을 끌고 나간다. 그걸 알아야 한다. 이게 성도의 위치다. 이치를 어기면 안 된다.

 

사람이 이치적으로 생각을 하면 거의 맞는다. 그 다음에 그 이치를 염두에 두고 활동의 방편은 상황에 따라서, 사람에 따라서, 시간에 따라서, 장소에 따라서 다르게 나오는 거다. 하나님께서는 머리로서 각자 개인에게, 가정에게, 사회적으로 다 그렇게 움직인다. 우리도 그걸 알아야지 자꾸 큰 단체에, 보기 좋은 것에 움직이면 안 된다.

 

때가 가까웠다고 하는 것은 믿는 우리들에게 교인들의 신앙상태를 말씀하시는 거다. 예수님 당시 때 거짓 종들이 많이 있었다. 바리새교인들과, 유대 종교 지도자들, 거짓 지도자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때부터도 말세라고 했다.

 

그러면 당시 때에 미사일이나 핵폭탄이 있었기 때문에 때가 가까웠다고 한 거냐? 그걸 염두에 두고 말세가 가까웠다고 한 거냐? 그게 아니다. 당시에 거짓된 인도자들이 이방세상의 배경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저희를 좇지 말라. 그렇게 자랑하고 가르치고 해도 좇지 말라한 것이다.

 

교회들이 다 따라갈 때 옳고 그른 것도 모른 채 나도 무조건 그걸 따라가면 안 되느냐? 사람이 많이 가는 쪽이 있고, 적게 가는 쪽이 있을 때 보통은 어느 길을 진짜로 보느냐? 많이 가는 쪽이다. 그러나 많이 가는 쪽이 진짜일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판단이 잘못되면 많은 사람이 고꾸라질 수도 있다.

 

저희를 쫒지 말라.’ 분별없이 구별 없이 그들의 말을 듣다보면 그들을 따라가기 마련인데, 따라가면 그들처럼 그 일을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나를 만드신 창조의 목적에서 이탈되는 것이고, 나의 영원 궁극적인 존귀와 영광의 영능의 실력은 없어진다.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에 회부가 된다.

 

일반적으로 나쁜 짓을 많이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온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게 아니다.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나를 인간으로 만든 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에서 이탈되어 살았기 때문에 형벌을 받는 거다. 그 이치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불완전하고 틀린 게 많다. 따라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구원이 되는, 즉 우리 입장에서 성장되고 만들어지는 그런 구원이 되는 하나님의 의사단일로 신앙이 안 되어있으면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의사에 자꾸 맞춰야 한다. 맞추다 보면 예수님으로 닮아진 것이 범위가 크고, 많고, 힘이 있고, 담대하고, 지능지수도 높고, 지혜롭고, 멀리 보고, 영의 눈도 밝아지게 된다.

 

자기가 하나님의 본질로 만들어지는 게 믿음이다. 교회에서 모두 그렇게 만들어져야 한다. 그런데 세상적인 교회는 사람숫자가 많으니 많이 모여서, 돈 들여서 은행도 하고 뭣도 하고. 그게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네가 얼마나 바로 하나님처럼 속성이 인격이 성품이 이해타산이 취미가 많이 만들어졌느냐하는 이것으로 심판을 하려고 하시는데 자기는 이걸 모르고 자꾸 크게 만들어서 하나님, 영광 받으시옵소서하는데 이건 불에 타지는 거다. 하나님은 신령한 세계에 계시는데 불에 타질 그런 것들을 가지러 오시겠느냐? 당신이 만들어 놓은 이 지구도 불태워버리는데 인간이 뭘 만들어 놓고 그걸 영광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구원되는 것. 이 구원은 하나님의 의사단일로 질적으로 맞춰져 있다. 지식 면에서나, 지혜 면에서나, 도덕성적인 면에서나, 일반 성격 성질적인 면에서나 다 하나님의 의사단일로 맞춰져 있다. 우리는 거기에 맞추려고 애를 쓰고, 안 맞추어진 걸 보고 기도하고.

 

예수를 믿는다고 할지라도 성질적으로나 성격적으로나 성분적으로 타락성이 많다. 그걸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자동적으로 신앙이란답시고 예수이름으로 여러 가지 형태로 종교운동을 하게 돼 있다. 자기 취미대로, 자기 특기대로 하게 돼 있다. 그러니까 예수 믿으면서 무용을 잘 하면 무용을 가지고 전도한다고 하게 된다. 그렇다면 무용을 잘 하면 그 사람이 믿음이 좋은 것이냐? 무용을 전혀 못하면 믿음이 없는 사람이고?

 

예수 믿는 사람이 권투를 잘 해서 남을 많이 케오 시키면 믿음이 좋은 사람이냐?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많이 닮은 사람이냐? 예수이름으로 싸웠는데도 아니냐? 상대를 하나 거꾸러뜨리면 하나님께 영광이고, 나오는 사람마다 강한 펀치로 다 죽여 버리면 더 믿음이 좋은 것이고 사단 마귀를 이긴 것이냐? 자기의 세상적인 특기를 가지고 그렇게 하는 건 믿음이 아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자기 속에 하나님의 속성이 들어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 속 성품이 바뀌어 나가는 것이다.

 

예수를 믿고 안 믿고 간에 권투를 하는 사람은 돈 벌고 이름을 날리려고 하는 것이다. 돈도 안 벌고 얻어맞으려고 권투를 하는 게 아니다. 그런데 예수도 모른 채 돈도 벌고 명예를 얻으려고 권투를 했는데 나중에 그 사람이 예수를 믿고 진짜 옳은 믿음이 들어갔다면 그 권투를 계속할까, 안 할까?

 

또 예수를 믿는 사람이 권투를 할 때 그 사람이 예수님의 사랑을 충만히 가졌다면 싸움에 나가서 상대가 자기를 자꾸 때리도록 얻어맞아 줘야 하는 거냐, 그 짓을 안 해야 되는 거냐? 그런 짓은 이방인들보고 하라고 하고, 무슨 할 일이 없어서 얻어맞을 짓을 하느냐?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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