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기독정보닷컴 2023.01.30 21:50 아픔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꾸짖지 마시고, 노여움으로 나를 징계하지 마소서. 주님이 쏜 화살이 내 몸에 꽂혔으며, 주님의 손이 나를 내리치셨습니다. 내 죄로 내 뼈가 성한 곳이 없습니다. 주님, 잘못을 고백합니다. 내가 저지른 죄를 생각하니 괴롭습니다.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오 주님이시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오 구원자여, 나를 구원하여 주소서. 시편38장 ⓒ최용우 202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