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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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꾸짖지 마시고,

노여움으로 나를 징계하지 마소서.

주님이 쏜 화살이 내 몸에 꽂혔으며,

주님의 손이 나를 내리치셨습니다.

내 죄로 내 뼈가 성한 곳이 없습니다.

 

주님, 잘못을 고백합니다.

내가 저지른 죄를 생각하니 괴롭습니다.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오 주님이시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오 구원자여, 나를 구원하여 주소서.

 

 

시편38최용우 202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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