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 과일, 가축의 열의 하나는 하나님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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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 과일, 가축의 열의 하나는 하나님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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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enth of all the produce of the land, whether grain or fruit, belongs to the Lord. One of every ten domestic animals belongs to the Lord.[레 27:30,32] (곡식, 과일, 가축의 열의 하나는 하나님의 것이다.)

 

십일조의 내용이 같은 모세 오경인데 신명기에는 포도주와 기름이 추가되고[신 12:17] 히스기야 시대에는 꿀이  추가되었으며[대하 31:5], 신약시대에는 허브인 박하와 회향과 근채까지 추가된다.[마 23:23]

가슴 아픈 일은 마 23: 23을 예수님이 십일조 바치라고 말했다는 근거로 삼는 목회자가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다. 롬 10:4에서 예수님이 오심으로 율법은 끝났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구약시대의 십일조는 주지하는 대로 가나안 땅을 분배받지 못하고 성막일에 만 전념하는 레위인의 몫이었다.

그러면 이 시대의 레위인은 누구인가?

 

교회가 교회다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십일조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저런 명목으로 헌금을 더 거둬들이기 위한 방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견강부회, 이현령비현령으로 해석하는 건 정말 위험한 일이다.

하나님은 量을(겉을) 보시지 않고 속마음을 보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왕상 8:39 속마음을 아시는 분은 오직 주님],[미가 6:8 맑은 정신으로 하나님과 동행], [히 4:12 마음속의 생각과 욕망까지 밝혀냄], [벧전 3:4 내면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복 받기 위해 내는 십일조는 온전한 십일조가 아니다.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이 주셨기에 그 하나님을 잊지 않고 있다는 증거로 감사하며 드려야 온전한 십일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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