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환자를 위한 후원금 ‘사랑의 장기기증’
기독정보닷컴
10시간전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 장로, 이하 본부)는 지난 8월 13일, 생존 시 신장과 간을 기증한 이태조 목사(예일교회)가 저소득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500만 원을 기부했다.1988년부터 장애인 봉사활동을 이어오던 이태조 목사는 당시 아동 지적장애인 보호시설인 ‘선아원’의 신장병 투석환자 17세 자폐 소년을 만났다. 이때 신장을 기증하려 했으나 부적합 판정으로 수술이 무산되었다.이 목사는 소년을 살릴 방법을 찾으려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끝내 소년이 세상을 떠났다. 그 후 같은 질병으로 투병 중인 다른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