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의 詩(시) / 🌞 불볕더위 속에서 🏜
기독정보닷컴
08.06 17:26
병오년의 장마 끝날 무렵불볕 폭염이 온누리 덮고 있다가히 한증막 더위이다 불볕더위의 오르막길결국 올라야만 하는데그새 계절 여문 가을녘이 그립다이제 겨우 불볕더위의 시작점인데 숲의 고요와 바람의 노래진달래 향기 그윽한 봄,징검다리 건너며시냇물에 발 담그던 여름,낙엽 위에 사랑 노래 새기던 가을,서로의 온기로 추위 견디던 겨울. 결국, 어쨌든계절과 시절 좇아내 인생의 노래도 완성하겠지불볕더위 열대야 견디며누군가와 함께같은 별빛 아래 머무르면서,,, 2026년 7월 27일 이른 아침불볕더위 이길 방법 고민하면서예향 가득한 행복한 서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