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환 목사의 목회에세이
기독정보닷컴
08.06 15:51
그 모든 것들이 가능했던 이유가 있긴 합니다. 첫째는 제가 집에 가지 않고 5년간 교회에서 잠을 잤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기도에 열심을 내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학교 기도탑에도 올라가고 중앙기도실에도 자주 갔습니다. 학교 뒤 성주산에 올라가서 기도하기도 했고요, 삼각산에 올라가서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기도를 더 늘리기 위해 교회에서 잠을 자기로 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지하실에서 잠을 자다가 몸에 병이 나니 전종수 목사님께서 5층 종탑 방으로 옮겨주셨습니다.둘째는 제가 팔 하나가 없는 덕분에 놀러 다니거나 운동하러 다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