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박사의 성품 목회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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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박사의 성품 목회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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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은 ‘해야 하는 일’이 아니다. 섬김은 ‘함께 사는 방식’이다. 어떤 교회는 섬김을 사역의 성과로 측정한다. 봉사자의 숫자를 세고, 사역의 효율을 따진다. 하지만 성품공동체는 다르다. 섬김을 잃어버린 공동체는 차갑다. 반대로 섬김이 흐르는 공동체는 따뜻하다. 의무라는 감옥을 깨라교회 안에 ‘봉사자’라는 이름의 특수부대가 있다. 그들은 지친다. 소수의 헌신이 공동체를 지탱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위태로운 구조다. 사역의 짐이 특정인에게 집중될 때, 섬김은 기쁨을 잃는다.섬김은 의무가 아니다. 의무는 강요를 낳는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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