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 사모의 편지
기독정보닷컴
07.15 17:22
식당을 가면 갔지 집에서 음식을 잘 시켜 먹지 않는다. 그러느니 손을 좀 쓰자 편인데 어젠 지인들과 만남 후 집엘 돌아왔더니 나도 모르게 낮잠을 잤다. 아니 맛있는 솥 밥에 맛깔스러운 음식들로 밥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 가서 담소만 했는데 왜 피곤하냐고, 남편에게 이게 늙은 거지? 하나 마나 한 소리를 늘어놓은 뒤 저녁을 함께하기로 한 애들에게 물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이제 두 달 된 손주 아이 때문에 아직 함께 식당을 갈 수 없어서다. 결국, 동네 맛집인 중국집에서 음식을 시켜 먹기로 했다. 먹을 때까지는 의식을 못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