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옥 목사의 문학적 설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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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옥 목사의 문학적 설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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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대인에게 전도를 했습니다. “예수를 믿으세요. 예수는 메시아입니다.”라고 했더니 그 유대인은 “예수! 예수가 세상을 구원했다고 하는데 아직도 세상은 더 악해져만 가고 인생의 고통은 더 심각해지고 있는데 그런 예수를 믿어서 뭘 해요!”하더라는 것입니다. 듣고 보니 그 말도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한 번도 “내가 이 세상의 고통을 말끔히 해결하겠다.”라고 말씀하신 적은 없습니다.예수님은 고통의 해결사가 아닙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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