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서종표 목사 - 추명순 전도사의 신앙과 사역 (16)

홈 > 뉴스 II > 기독교헤럴드
기독교헤럴드

연재 / 서종표 목사 - 추명순 전도사의 신앙과 사역 (16)

기독정보닷컴
이덕성 목사(전 말도교회 시무)의 글고이 간직했던 돈 50만 원 전부를 건축헌금으로 드렸습니다. 이를 보신 김용은 목사님께서 “할머니가 무슨 돈이 있어서 하겠습니까?” 하시며 교회에 알리셨는데, 이를 전해 들은 성도들의 마음이 감동되어 그때부터 건축의 역사가 불붙듯이 일어났다고 하시며 감사하셨습니다. 제 앞에서도 수도 없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락원이 지어지기 전까지 목회하게 하시고 은퇴하고 나서는 성락원에 가서 쉬게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성락원에 가신 후에도 전도사님에게 개인 방이 허락되어 마음껏 찬양하고 기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