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20260609

오늘의양식

이사야 14:12-15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202.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구, 241장)

_

1.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귀하고 중하신 말씀일세 기쁘고 반가운 말씀 중에 날 사랑한단 말 참 좋도다
2. 구속의 은혜를 저버리고 어긋난 딴길로 가다가도 예수의 사랑만 생각하면 곧 다시 예수께 돌아오리
3. 구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예수의 이름을 찬양하리 영원히 찬양할 나의 노래 예수의 이름이 귀하도다
4.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나 또한 예수를 사랑하네 날 구원하시려 내려 오사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네
5.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마귀가 놀라서 물러가네 주 나를 이렇게 사랑하니 그 사랑 어떻게 보답할까
(후렴) 주께서 나를 사랑하니 즐겁고도 즐겁도다 주께서 나를 사랑하니 나는 참 기쁘다

6월 9일 •화요일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

성경읽기 : 역대하 32-33; 요한복음 18:19-40
새찬송가 : 202(통241)

오늘의 성경말씀 : 이사야 14:12-15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이사야 14:13, 15]

런던의 궁정연회장(Banqueting House)의 천장은 대단합니다. 이것은 찰스 1세 국왕이 자신과 가족의 통치를 영화롭게 하려고 의뢰하여 피터 폴 루벤스 경이 1629년부터 1634년까지 그린 것입니다. 한 그림에서는

미네르바 여신이 찰스 왕의 아버지인 제임스 1세 왕의 업적을 기리고 있습니다. 다른 그림에서는 제임스 왕이 독수리 날개에 실려 하늘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연회에 온 손님들은 천장을 올려다보면서 찰스 왕 부자는 정말로 신적인 존재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선지자 이사야 시대의 바벨론 왕도 자신을 그와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는 “하늘에 올라” 신들이 통치한다고 하는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기를” 원했던 왕이었습니다(이사야 14:13). 그러나 이사야는 이 왕의 몰락을 예언했고 (3-4절), 심지어 기억될 무덤도 없이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질 것이라 예언했습니다(15, 18-19절). 찰스 1세도 이와 비슷한 운명을 맞았습니다. 일은 묘하게 반전되어 그는1649년에 자신을 신격화한 바로 그 천장 아래를 지나 뱅퀴팅 하우스 밖에서 처형되었습니다.

이는 역사를 통해 반복되어온 슬픈 사실입니다. 스스로 신적인 영광을 누리려던 권력자들은 언젠가 자신도 한 인간임을 확실히 깨닫게 됩니다. 하늘에서 통치하기에 합당하신 분은 오직 한 분이시며 모든 권능과 영광과 위엄은 그 분만의 것입니다(역대상 29:11).

역사를 통해 통치자들이 자기의 신성을 주장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한 통치자들의 태도와 예수님은 어떻게 대조를 이루십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 밖에는 다른 신은 없으며, 모든 권능과 영광은 주님의 것입니다!

TUESDAY, JUNE 9

GOD’S GLORY AND MAJESTY

BIBLE IN A YEAR :BIBLE IN A YEAR, 2 CHRONICLES 32-33; JOHN 18:19-40

TODAY’S BIBLE READING: ISAIAH 14:12-15

Download MP3

You said in your heart, “I will ascend to the heavens … .” But you are brought down to the realm of the dead. [ ISAIAH 14:13, 15 ]

The ceiling of London’s Banqueting House is magnificent. Painted by Sir Peter Paul Rubens between 1629 and 1634, it was commissioned by King Charles I to glorify his family’s reign. In one painting, the goddess Minerva celebrates the achievements of Charles’ father, King James I. In another, James is carried to heaven on the wings of an eagle. Gazing up at the ceiling, banquet guests got a clear message: Kings like Charles and his father were virtually divine.

In the prophet Isaiah’s day, the king of Babylon felt similarly about himself. Here was a king who longed to “ascend to the heavens” and “sit … on the mount of assembly,” where the gods were thought to reign (ISAIAH 14:13). Instead, Isaiah prophesied that this king would fall (VV. 3-4), being “brought down to the realm of the dead” (V. 15) without even a tomb to be remembered by (VV. 18-19). Charles I met a similar fate. In an ironic twist, he was marched beneath the very ceiling depicting his supposed divinity before being executed outside Banqueting House in 1649.

It’s a sad fact that has repeated through time: Powerful people who claim divine glory for themselves will one day discover how human they are. For there is only one who is worthy of reigning from heaven, and all power, glory, and majesty are His alone (1 CHRONICLES 29:11). SHERIDAN VOYSEY

Why do you think rulers throughout history have claimed divinity for themselves? How does Jesus compare to the attitude of such rulers?

Heavenly Father, there is no god but You, and all power and glory are Your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