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82. 세계관의 충돌
햇볕같은이야기
3시간전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82번째 쪽지
□세계관의 충돌
1.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고 했는데 좋은 세상이 왜 점점 파괴되어 갈까요? 동서양의 조화가 깨졌기 때문입니다. 떠돌아다니는 유목 생활을 했던 서양 문명은 남성성, 이성성, 추상성, 보편성으로 초월적인 유일신을 섬기는 세계관으로 ‘하늘 숭배’를 하고 그 모든 것들이 합쳐져 ‘기독교 세계관’이 형성되었습니다. 정착하여 농경 생활을 했던 동양 문명은 여성성, 감성성, 구체성, 상대성, 국부성으로 내세적이고 깨달음이 중요한 세계관으로 ‘땅 숭배’를 합니다. 서양은 시작과 끝이 있는 직선적인 세계관인 반면, 동양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순환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2.서양 기독교 세계관은 직선적이고 호전적이며 ‘정복적’입니다. 그 선봉에 미국과 트럼프(대통령)가 있고 트럼프는 기독교 정신으로 세상을 점령하려 합니다. 그는 자신을 ‘세상의 경찰’이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세상의 깡패’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건너온 한국의 기독교는 이 땅에서 트럼프처럼 정복자 행세를 합니다. 그런데 직선적인 서양 세계관과 곡선적인 동양의 세계관이 충돌하는 바람에 자신들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의 보수 기독교가 완전 비호감이 된 이유가 그래서입니다.
3.그런데 놀랍게도 성경 전도서는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나 땅은 영원히 있도다”(전1:4)라고 합니다. ‘하늘’ 숭배 보다는 ‘땅’을, 역사보다는 자연이 더 중요한 것처럼 말합니다.
4.성경은 서양 유목민의 눈으로 읽히고 있지만, 동양 농경민의 눈으로 다시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용우
♥2026.9.17.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계절3<가을 묵상>218쪽(컬러) 17000원 https://vo.la/2M2hQkO
♥<플러스 예화>490쪽 17000원 https://c11.kr/021yw
□세계관의 충돌
1.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고 했는데 좋은 세상이 왜 점점 파괴되어 갈까요? 동서양의 조화가 깨졌기 때문입니다. 떠돌아다니는 유목 생활을 했던 서양 문명은 남성성, 이성성, 추상성, 보편성으로 초월적인 유일신을 섬기는 세계관으로 ‘하늘 숭배’를 하고 그 모든 것들이 합쳐져 ‘기독교 세계관’이 형성되었습니다. 정착하여 농경 생활을 했던 동양 문명은 여성성, 감성성, 구체성, 상대성, 국부성으로 내세적이고 깨달음이 중요한 세계관으로 ‘땅 숭배’를 합니다. 서양은 시작과 끝이 있는 직선적인 세계관인 반면, 동양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순환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2.서양 기독교 세계관은 직선적이고 호전적이며 ‘정복적’입니다. 그 선봉에 미국과 트럼프(대통령)가 있고 트럼프는 기독교 정신으로 세상을 점령하려 합니다. 그는 자신을 ‘세상의 경찰’이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세상의 깡패’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건너온 한국의 기독교는 이 땅에서 트럼프처럼 정복자 행세를 합니다. 그런데 직선적인 서양 세계관과 곡선적인 동양의 세계관이 충돌하는 바람에 자신들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의 보수 기독교가 완전 비호감이 된 이유가 그래서입니다.
3.그런데 놀랍게도 성경 전도서는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나 땅은 영원히 있도다”(전1:4)라고 합니다. ‘하늘’ 숭배 보다는 ‘땅’을, 역사보다는 자연이 더 중요한 것처럼 말합니다.
4.성경은 서양 유목민의 눈으로 읽히고 있지만, 동양 농경민의 눈으로 다시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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