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5. 행복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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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5. 행복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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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505번째 쪽지!

□행복은 관계

1.인간은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행복을 어떤 조건의 결핍과 연결시킵니다. 지금은 돈이 없어서, 지금은 몸이 아파서, 지금은 직장이 없어서, 지금은 빚이 있어서...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런 문제가 해결되면 잠깐 행복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건적 행복은 짧습니다. 금방 또 다른 새로운 욕망이나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면 짧은 행복은 눈 녹듯이 사라지고 또 금방 불행해집니다.
2.시편 1편이 말하는 ‘행복한 사람’은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와 같다고 합니다. 마르지 않는 시냇물에 뿌리를 내리고 있기에 잎사귀가 시들지 않고 때를 따라 열매를 맺습니다. 시냇물에 뿌리를 내린다는 말은 시냇물과 관계를 맺는다는 말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3.하나님께 뿌리를 내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공급받는 삶이 참으로 행복한 삶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다 사라지느냐? 하면 아닙니다. 당연히 어려움은 계속됩니다. 그러나 그 뿌리가 하나님께 닿아 있기에 잎사귀가 시들지 않아 결국에는 다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사도 베드로는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벧전1:6)라고 합니다.
4.그래서 행복은 ‘조건’이 아닌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뿌리를 내리면 우리는 그분의 능력으로 어떤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보호받을 수 있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벧전1:3) 이런 삶을 의인의 삶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공급받는 삶이 참으로 행복한 삶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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