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시편 30:1-12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6.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7. 여호와여 주의 은혜로 나를 산 같이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8.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9. 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진토가 어떻게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10. 여호와여 들으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를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12. 이는 잠잠하지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382. 너 근심 걱정 말아라 (구, 43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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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2. 어려워 낙심 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3. 너 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4.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아멘
9월 11일 •금요일
하나님의 위로
성경읽기 : 잠언 10-12; 고린도후서 4
새찬송가 : 382(통432)
오늘의 성경말씀 : 시편 30:1-12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편 30:5)
쏟아져 내리는 물소리가 들리자 뉴욕의 9/11 메모리얼 풀(Memorial Pools)에 도착한 것을 알았습니다. 2001년의 그 비극이 가져다 준 슬픔과 고통에 압도당할까 봐 그 동안 방문을 피해 왔던 곳입니다. 쌍둥이 빌딩이 서 있던 자리에 조성된 두 개의 커다란 추모 연못 주위를 걸었습니다. 벽면에 새겨진 희생자들의 이름을 바라보는 것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어떤 이름 위에는 사랑하는 이들이 두고 간 장미꽃이 놓여 있었습니다.
9/11 당일 아침, 나는 맨해튼에 있었지만 다행히 세계무역센터 근처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나 같은 뉴욕 토박이에게 그 비극은 너무도 가슴 깊이 와 닿았습니다. 마침내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 세계무역센터가 무너진 자리) 에 가게 되었지만, 나는 슬픔이나 두려움에 압도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곳에 서서 마음에 평안을 느끼며 하나님의 지속적인 은혜를 기억했습니다. 그 평안은 우리를 위로할 줄 아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시편을 읽다 보면, 다윗 또한 슬픔과 두려움, 고통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의 위로를 받았음을 보게 됩니다. 시편 30편에서 다윗은 이렇게 썼습니다.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2절). 또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5절). 하나님은 다윗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습니다”고 했습니다 (11절).
우리가 슬픔이나 상실, 혹은 고통으로 마음이 무거울 때,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하시는 모든 위로의 하나님께로 나아갑시다. 그리고 다윗처럼 그분께 감사를 드립시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12절).
당신은 언제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했습니까? 오늘 어떻게 그분의 위로를 누릴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의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FRIDAY, SEPTEMBER 11
DIVINE COMFORT
BIBLE IN A YEAR :PROVERBS 10-12; 2 CORINTHIANS 4
TODAY’S BIBLE READING: PSALM 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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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ping may stay for the night, but rejoicing comes in the morning. [ PSALM 30:5 ]
The sound of the cascading water confirmed that I’d arrived at the 9/11 Memorial Pools in New York City, a place I’d avoided visiting for fear of being overwhelmed by sadness and grief from what took place there that tragic day in 2001. I walked around the two large reflection pools located where the Twin Towers once stood. It was deeply moving to see all the names of those who died etched on the walls-some with roses placed on them by loved ones.
I was in Manhattan on the morning of 9/11 but thankfully not near the World Trade Center. Still, as a native New Yorker, the tragedy hit too close to home. I was finally at Ground Zero, yet I wasn’t overcome by sorrow or fear. I felt peace as I stood there and recalled God’s sustaining grace. That peace was a gift from the God who knows how to comfort us.
As we read the Psalms, we see that David experienced sorrow, fear, and grief as well as divine comfort. In Psalm 30, he writes, “I called to you for help, and you healed me” (V. 2). “Weeping may stay for the night, but rejoicing comes in the morning” (V. 5). God turned David’s “wailing into dancing” and “removed (his) sackcloth and clothed (him) with joy” (V. 11).
When we’re feeling overwhelmed with sorrow, loss, or pain, let’s turn to the God of all comfort, who is close to the brokenhearted, and give thanks to Him as David did: “Lord my God, I will praise you forever” (v. 12). NANCY GAVILANES
When have you experienced God’s comfort? How can you receive His comfort today?
Dear God, thank You for Your comf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