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
야고보서 1:19-21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455.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구, 50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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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2. 주 모습 내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3. 가는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4. 주 예수 세상에 다시오실 그 날엔 뭇 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보며 주 찬양하리
(후렴)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7월 27일 •월요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말
성경읽기 : 시편 43-45; 사도행전 27:27-44
새찬송가 : 455(통507)
오늘의 성경말씀 : 야고보서 1:19-21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야고보서 1:19)
책 편집자인 내 친구 알렉스는 작가가 보냈을 분노의 이메일을 예감하며 수신함을 열었습니다. 그는 몇 달 동안 한 유명 기업인과 함께 그 작가의 원고를 가지고 작업해 왔었습니다. 갑자기 출판사가 회사 사정으로 인해 책 출간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알렉스는 작가에게 그 나쁜 소식을 이메일로 전한 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주일 후 작가로부터 답장이 왔습니다. “무슨 말로 어떻게 대응 할지 먼저 생각할 시간을 갖고 싶어서 바로 답장하지 않았습니다.” 작가는 실망감을 드러낸 뒤, 출판사가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그의 생각을 차분히 설명했습니다.
작가의 현명하고 절제된 반응은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의 행동은 우리의 소통방식이, 특히 화가 날 때,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경의 교훈을 잘 보여 줍니다. 야고보 사도는 말로 죄를 짓기 쉽기 때문에 “혀를 재갈 물리라”고 말합니다(야고보서 1:26; 3:5-6 참조). 우리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신중히 말하고, 분노할 필요가 있는지, 먼저 그들의 말을 들어보아야 합니다(1:19).
말의 절제는 죄를 피하고 성경이 우리를 변화시키도록 도울 뿐 아니라(21 절),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 (시편 103:8)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우리의 말과 침묵으로 사랑의 하나님을 본받도록 합시다.
화가 날 때, 어떻게 하면 소통을 자제하고 해야 할 말을 신중하게 결정할 수 있을까요? 당신의 말이 어떻게 당신의 믿음을 나타낼까요?
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듣기는 빠르게 하고, 말하기와 화내기는 더디게 하도록 도와주소서.
MONDAY, JULY 27
WORDS THAT HONOR GOD
BIBLE IN A YEAR :BIBLE IN A YEAR, PSALMS 43-45; ACTS 27:27-44
TODAY’S BIBLE READING: JAMES 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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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should be quick to listen, slow to speak and slow to become angry. [ JAMES 1:19 ]
My friend, Alex, a book editor, checked his inbox, anticipating an angry email from an author. He’d been working with a prominent business leader on the client’s manuscript for months. Unexpectedly, the publisher had decided to halt the publication of the book due to company problems. After emailing the author the bad news, Alex braced himself.
A week later a reply came. “I didn’t answer right away because I wanted to think first about my words and how to respond,” the author wrote. He expressed disappointment, then calmly stated how he thought the publisher could’ve handled the issue.
The author’s wise, measured response left a deep impression on me. His behavior reflected what the Bible says our communication should be like, especially when we’re angry. The apostle James tells us to keep “a tight rein on (our) tongues” because it’s easy to sin with our words (JAMES 1:26; SEE 3:5-6). We’re to prioritize listening to others so we can understand them, choose our words, and consider whether it’s necessary to get angry (1:19).
Not only does restraint in speech help us to avoid sin and allow the Scriptures to change us (V. 21), but it also reflects who God is to others: “compassionate and gracious, slow to anger, abounding in love” (PSALM 103:8). Let’s model our loving God with our words-and our silences. KAREN HUANG
When angered, how can you restrain your communication and carefully consider what to say? How do your words reflect your faith?
Wise Father, please help me to be quick to listen, and slow to speak and become ang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