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총회, 모두 94명의 신임 목회자 배출
기독정보닷컴
1970.01.01 09:00
[앵커]
개신교인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목회자로서 소명의 길을 걷겠다고 나선 이들이 있습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진행한 목사 안수식에서는 모두 94명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걷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들 중에는 외국인도 있는데요, 이주민 선교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 앞으로의 사역에 기대가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