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영아 미혼모 위해 " 왕성교회 주사랑공동체에 1100만원 후원
기독정보닷컴
1970.01.01 09:00
서울 왕성교회가 유기된 아기들과 미혼모 지원을 위해 같은 관악구에 있는 주사랑공동체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왕성교회는 사순절 기간 중 고난주간에 전교인이 하루 한 끼 금식하며 모은 헌금 1천1백여 만원을 베이비박스를 운영하고 있는 주사랑공동체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