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계통 3개 대학, 통합 신학대학원 운영 속도…다음 달 실무자 모임
기독정보닷컴
1970.01.01 09:00
기독교대한감리회 계통 대학인 감신대와 목원대, 협성대 등 3개 대학이 이르면 다음 달 통합 신학대학원 운영 방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최근 감신대와 목원대, 협성대 총장을 만나 통합 신학대학원 운영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다음 달 각 대학 실무자 모임을 통해 하나의 웨슬리신학대학원 운영 방안을 도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