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묵상 - 잠언 11:12
기독정보닷컴
2024.11.12 15:00
지혜가 없는 사람은 이웃을 비웃지만, 명철한 사람은 침묵을 지킨다. — 잠언 11:12
오늘의 묵상
현명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지혜를 증명하기 위해서 타인에게 무례하게 말하거나 깎아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들의 혀를 제어하여 침묵을 지키면서, 선하고, 고결하고, 의롭고, 진실된 것을 "삶 자체가" 말하도록 하면 됩니다.내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제가 말을 잘 제어하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제 말이 이웃들에게 축복이 되고 당신께 찬양의 원천이 되도록 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phil@verseoftheday.com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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