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기도신문 초대석] 권순만 집사 복음을 못 듣고 지옥에 가게 할 순 없잖아요 기독정보닷컴 2021.06.03 11:40 저는 한량처럼 살았어요. 술 좋아하고 친구를 좋아했어요. 사진관을 하긴 했지만 수입이 많지 않기도 하고, 경제적 개념도 없어서 아내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