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성경사전 5 페이지 > 기독정보닷컴

이것은 엄밀하게 사람의 등과 옆구리의 허리 부분을 뜻하며 항상 복수로 기록된다. 고대 사람들은 허리 부분이 고통과 두려움 같은 감정의 근원지라고 생각하였다(신33:11; 욥40:16). 허리는 또 생식 능력을 뜻한다(창35:11; 대하6:9). 애통하는 마음이 있으면 검은색의 상복 천으로 허리를맸다(왕상20:31-32). 동방 사람들의 옷은 느슨했으므로 허리를 동여매는 것은 일을 시작하는 것을 뜻했다(왕상18:46; 욥38:3; 40:7).
바울이 문안 인사를보낸 로마의 신자(롬16:14).
로마의 성도(롬16:14).
그와 부겔로는 소아시아 지방에서 바울과 함께 일하다가 그가로마에서 두 번째 감옥 생활을 할 때 그를 버리고떠났다(딤후1:15).
쓸데없는 씀씀이.
병으로 인해 피부가 헐어서 상한자리(눅16:20).
히브리말에서 헌물 즉 ‘민카’는희생물을 뜻하는 ‘세바’와 구분되어 피가 없는 예물을 가리키지만 영어 성경에서는 피를 포함하는 헌물즉 죄 헌물 등에도 사용되었다. 헌물의 경우 희생물이 포함된 경우도 있었고 음식 헌물처럼 포함되지않은 경우도 있었다. 십일조와 첫 열매 헌물처럼 헌물이나 희생물 중 어떤 것은 반드시 의무로 드려야했고 다른 것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렸다. 모세의 율법에는 여러 헌물이 나오며 다음은 피를 포함하지 않은 헌물의 간단한 목록을 보여 준다.1. 고운 밀가루2. 화덕에서 구운 납작한 빵3. 판에서 구운 납작한 빵4. 기름에서 튀긴 빵5. 새 곡식의 첫 열매. 이 경우는 자연 그대로 드리기도 하고 빻아서 드리기도 하였다.납작한 빵은 올리브기름으로 반죽하거나 판에서튀겼으며 제단에 드리는 빵에는 누룩을 넣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제단에서 누룩을 드리지 않았고 희생물에도 누룩을 함께 드리지 않았기 때문이다(레2:11-12). 그러나 그들은 성전의 제사장들을 위해선물로 누룩이 들은 빵을 만들었을 것이다. 또한 꿀은 희생물과 함께 제단에 드릴 수 없었으나 단독으로 첫 열매로 드릴 수는 있었다(레2:11-12). 살아 있는 희생물을 드린 사람이라 해도 음식이나 포도즙이나 소금 등을 드리는 일에서 면제되지 않았다. 빵이나 음식 헌물을 드린 사람들은 향과 소금과 포도즙등을 함께 드렸으며 기다리고 있던 제사장은 헌물을가져온 사람의 손에서 그것을 받아 일부는 제단에놓고 나머지는 주님의 사역자로 일하는 자신의 가정을 위해 남겨 두었다. 단지 향의 경우에는 하나도남기지 않고 다 불살라야 했다(레2:2; 민15:4-5).피를 포함하지 않은 헌물은 대개 짐승을 희생시킴으로 얻는 속죄가 목적이 아니라 헌물을 드리는 사람의 성별과 헌신 등이 목적이었다. 가난한 사람의경우에는 값비싼 짐승의 희생을 드릴 수 없으므로대신 피가 없는 헌물을 받아 속죄하기도 하였다(레5:11). 희생물 참조. 이스라엘의 헌물 제도 선도 참조(59).
이 말은 교만(벧후2:18), 허무함, 무익함(욥7:3; 시144:4; 전1:1-18), 사악함, 거짓(신32:21; 시4:2; 24:4; 119:37), 우상과 우상숭배(왕하17:15; 렘2:5; 18:15; 욘2:8) 등을 나타낸다. “주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지 말라.”(출20:7)는 말씀은불필요하게 존경심을 갖지 않은 채 반복해서 그분의이름을 부르지 말라는 것이다.
아하수에로 왕의 궁녀를주관하는 내시(에2:3).
메소포타미아의 도시(왕하18:34; 19:13; 사37:13).
헤롯 대왕의손녀. 그녀는 헤롯 아그립바 1세의 누이였으며 처음에 자기 삼촌 헤롯 빌립과 결혼했다가 그를 버리고그의 형제 안디바에게 시집갔다. 침례자 요한이 이일을 비난하자 그녀는 앙심을 품고 헤롯을 선동하여그의 목을 베게 하였다(마14:3-6; 막6:17; 눅3:19).
바울의 친척(롬16:11).
로마의 통치 밑에서 유대 전체나 일부를 다스린 네 명의 통치자의 이름. 그들은 혈통으로 에돔 사람들이었다.I. 헤롯 대왕(마2:1-23; 눅1:5). 그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총애를 받은 에돔 사람 안티파테르의 아들이었다. 그는 15세에 자기 아버지에 의해 갈릴리의총독으로 임명을 받았고 그의 형제 파사엘은 유대를다스리게 되었다. 그들은 후에 즉 주전 41년경에 안토니로부터 사분영주라는 호칭을 받아 이 지역을 다스릴 것을 허락받았다. 헤롯은 이스라엘의 마카비출신인 아리스토불루스의 아들 안티고누스의 반대를 받아 나라에서 쫓겨나서 로마로 갔다가 주전 37년에 거기에서 안토니의 노력으로 유대의 왕으로 임명을 받고 군대를 모집해서 안티고누스를 물리치고예루살렘을 회복한 뒤 마카비 왕족을 모두 없애버렸다. 마카비 참조. 그러나 악티움 해전에서 안토니가패하자 헤롯은 옥타비아누스에게 붙어서 결국 유대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는 유대인들의 사랑을 받기위해 성전을 재건하고 장식하며 여러 도시를 짓고확장했지만 카이사르를 기념하기 위해 5년마다 경기를 열고자 했고 예루살렘에 극장과 경기장을 지으려 했으므로 유대인들로부터 극도의 미움을 받게 되었다. 헤롯은 아주 잔인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자기의 두 딸과 아내를 죽이고 또 죽을 때가 이르자 많은충성된 신하들을 여리고의 감옥에 보내기도 했다.그의 아들 안티파테르는 자기 아버지를 독살하려 했다는 죄목으로 처형되었고 헤롯은 그로부터 닷새 뒤에 68세의 나이로 37년간의 왕 노릇을 마치고 주후2년에 죽었다. 바로 이 왕의 시대에 예수님께서 유대의 베들레헴에 태어나셨다. 헤롯은 지혜자들의 말을 듣고는 분을 이기지 못해서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그 지역에서 두 살 이하의 아이들을 다 죽이라는명령을 내렸다(마2:1-23). 그가 죽은 뒤에 유대, 이두매아, 사마리아를 포함하는 그의 왕국의 절반은그의 아들 아켈라오에게 돌아갔고(마2:22) 나머지는둘로 쪼개져서 그의 다른 두 아들 즉 헤롯 안디바와헤롯 빌립에게 돌아갔다. 안디바는 갈릴리와 페레아를 다스렸고 빌립은 바타네아와 드라고닛(드라고니티스)과 아우라니티스를 다스렸다.II. 헤롯 빌립. 빌립 참조.III. 헤롯 안디바(눅3:1). 그는 헤롯 대왕의 아들이고 아켈라오의 형제였으며 로마에서 교육을 받고 자기 아버지가 죽은 뒤에 사분영주로 갈릴리와 페레아를 다스렸다(눅3:1). 이런 차원에서 그를 왕이라 부른 경우도 있었으며(막6:14) 갈릴리 사람인 우리 주님은 그의 사법 통치 영역 안에 있었다(눅23:6-12).그는 먼저 아라비아의 왕인 아레다의 딸과 결혼했다가 후에 자기 형제 빌립의 아내인 헤로디아와 사랑에 빠져 자기 아내를 버리고 헤로디아를 부추겨서빌립을 떠나게 하고 그녀와 같이 살았다. 그 후에그는 헤로디아의 선동을 받아 로마에 가서 왕의 호칭을 요구했으나 헤로디아의 오라비이자 자기의 조카인 헤롯 아그립바의 요구로 주후 41년에 갈리아(골) 지방으로 쫓겨났고 그가 치리하던 지방은 헤롯아그립바에게 주어졌다. 침례자 요한의 목을 벤 사람이 바로 헤롯 안디바이다(마14:1-12; 막6:14-29).그는 사두개인들의 추종자이거나 최소한 그들에게호의를 보인 사람이다(막8:15; 비교 마16:6). 헤롯당원 참조.IV. 헤롯 아그립바 1세(행12:1-25; 23:35). 그는헤롯 대왕의 손자이며 아버지의 손에 의해 어머니와함께 죽임을 당한 아리스토불루스의 아들이다. 칼리굴라가 로마의 왕위에 오르자 그는 감옥에서 나와왕의 호칭을 받고 주후 38년에 자기 삼촌 사분영주빌립이 다스리던 지역을 차지하게 되었다. 주후 43년에 클라우디우스 황제는 그의 조부 헤롯 대왕이다스리던 유대와 사마리아의 지역을 그의 왕국에 더해 주었다. 헤롯은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를 감옥에 넣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주후 44년에가이사랴에서 갑작스레 죽게 되었다(행12:1-25).V. 헤롯 아그립바 2세(행25:1-27; 26:1-32). 그는헤롯 아그립바 1세의 아들로서 로마에서 교육을 받았고 클라우디우스 황제의 보호를 받았다. 아버지가죽자 그는 17세의 나이에 자기 아버지의 왕국이 아니라 자기 삼촌의 왕국인 칼시스를 다스렸고 그 뒤주후 53년에 칼시스를 떠나 자기 아버지가 처음 소유했던 지역 즉 바타네아와 드라고닛(드라고니티스)과 아우라니티스와 아빌레네의 왕으로 이동했다. 사도 바울은 바로 이 아그립바 왕 앞에서 자기의 믿음을 증언하였다(행25:13; 26:1-32).
헤롯 안디바의 추종 세력(마22:16; 막3:6). 헤롯은 로마 정권에 의존했으며 그래서 카이사르에게 세금 내는 것을당연히 여겼으나 바리새인들은 이를 부인했다. 이것을 이해하면 마22:16의 뜻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