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성적표

예수님의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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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유머(2008년 교회주보)
 
인터넷에서 찾은 유머들입니다. 대개 아시는 내용들이라 재미있어 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예수님의 성적표
학생 예수는 성적표를 가지고 나자렛으로 돌아왔다. 좋은 성적은 아니었다. 어머니는 이 나쁜 성적을 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버지 요셉에게 보여야 할 힘든 일이 남아 있었다.
○ 수학 : 빵과 물고기의 셈은 잘 하지만, 덧셈의 감각조차 습득하지 못하였다. 그 증거로, 그의 아버지와 자신이 하나라는 것이다.
○ 글씨 쓰기 : 공책이나 다른 학용품을 소지하는 법이 없다. 그러니 땅 위에 글씨를 쓸 수밖에 …
○ 화학 : 요구되는 실험은 하지 않고 선생님이 등만 돌리면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다. 친구들과 즐기기 위하여 …
○ 운동 : 수영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물 위를 걸어간다.
○ 표현력 : 분명하게 직설적으로 말하는데 큰 어려움을 지니고 있다. 언제나 비유를 통해서 표현한다.
○ 기억력 : 모든 것, 심지어 집으로 돌아오는 길도 잊어버린다.
○ 품행 : 난처한 학생이다. 이방인들, 가난한 사람들, 타락한 사람들, 전에 죄수였던 사람들, 때로는 창기 출신들과 잘 어울린다.
요셉은 이대로 놔두어서는 정말 안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얘, 예수야. 공부가 이 지경이니 넌 목수가 천직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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