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49. 말씀이 육신이 되어

8349. 말씀이 육신이 되어

햇볕같은이야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49번째 쪽지!

□말씀이 육신이 되어

1.인간은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존재’하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없는 하나님을 무슨 수로 안단 말입니까? 그래서 존재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여주시려고 ‘존재’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으니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는 말씀이 육신이 되셨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분’이라고 했습니다.(요1:14)
2.하나님을 저 하늘 어디에 존재하는 분으로 알고 찾으려고 해봤자 찾을 수 없으니,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아, 하나님이시구나!”하고 깨달으라는 것이지요. 그리스도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말씀이시며 그 자신이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사람들의 생명이고 빛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생명을 그리스도와 공유하셨고, 자신의 충만한 존재를 그리스도 안에 계시하셨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셨습니다.
3.그리스도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선포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실 뿐만 아니라, 그 자신 안에서 하나님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자기계시’이시며, 우리에게 표현되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자신을 표현하시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자신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로 충만한 분이십니다.
4.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백성들에게 자기 자신을 먼저 내어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도 하나님을 위해 우리 자신을 내어드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라는 약속의 말씀은 그 말씀이 선포되는 그 순간부터 그 말씀 자체 속에 이미 그 성취를 담고 있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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