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23. 서로 겸손하고

8323. 서로 겸손하고

햇볕같은이야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23번째 쪽지!

□서로 겸손하고

1.교회 공동체는 ‘서로 겸손하고’ 베드로전서5장5절은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벧전5:5)라고 합니다. 장로들은 맡은 일이 많고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젊은이들에게 교만하게 보이기 쉽습니다.(딤전3:6) 젊은 자들도 자신들에게 명령을 하는 것 같은 장로들의 태도에 불순종할 수 있고 그 또한 ‘교만’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베드로는 장로든 젊은 자든 서로 겸손하라고 합니다.
2.겸손 또는 낮은 마음이 교회 공동체와 그리스도인들의 인간관계의 특징이 되어야 합니다. ‘겸손’은 자기 비하나 노예근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해 기꺼이 낮은 자리를 자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자기를 높이는 것과는 정반대입니다. 이런 겸손의 자세는 분명히 그리스도인의 미덕입니다. 겸손이라는 단어가 그 자체로 복음의 열매입니다.
3.겸손(謙遜겸비Humble)는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없는 죄인인 것을 알고 스스로 자랑하는 것을 버리고 낮은데 처하여 하나님께 긍흘을 구하는 마음의 자세입니다.(대하33:12, 대하34:27)예수님은 자신이 겸손한 분이라고 말씀하셨고(마11:28-30)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마18:14)
4.오늘날 교회 공동체 안에서 많은 교인들을 거느리고 설교를 하다 보니 자신이 위대한 인물이나 된 것처럼 목을 기린처럼 높이 세우며 뻐기는 ‘장로’들이 있고 그것을 못 마땅해하는 젊은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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