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7. 서로 격려하고

8317. 서로 격려하고

햇볕같은이야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17번째 쪽지!

□서로 격려하고

1.교회 공동체는 ‘서로 격려하고’ 히브리서10장24절은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히10:24)라고 합니다. 어떤 분이 지옥에 갔답니다. 식탁에 음식들이 풍성하게 차려져 있는데, 이상한 것은 손잡이가 아주 긴 수저들이 놓여있더랍니다. 사람들이 그 숟가락으로 음식을 떠서 아무리 자기 입에 넣으려고 해도 너무 길어서 어디 들어가야 말이지요. 사람들은 음식을 먹지 못해 모두 바짝 말라 해골 같더랍니다. 천국에도 가게 되었는데 거기에도 똑같은 식탁과 똑같은 음식과 똑같이 긴 수저가 놓여있었습니다. “지옥이랑 다를 것이 없네”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모여들어 웃으면서 긴 숟가락으로 음식을 떠 서로 상대편의 입속으로 넣어주었습니다. 그러니 모두 배불리 먹고, 건강한 모습을 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2.교회 공동체는 ‘서로’를 위하고, ‘서로’를 사랑하며, ‘서로’를 돕는 천국과 같은 곳이다... 라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서로 격려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3.끼리끼리 모여 쑥덕거리고, 불평하며 비방하거나 세상 부동산 정치 얘기를 하며 농담하며 취미생활을 하는 곳은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 공동체는 서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고 그래서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서로가 모이기를 힘쓰’는 곳입니다.
4.“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히15:1-2)  조금이라도 믿음이 강한 사람들은 믿음이 연약한 사람을 도와 그들의 짐을 함께 져주는 곳이 교회 공동체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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