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 ‘세상을 유혹한 종말론’ (박주성)ㅣCTS뉴스 ctsnews 11.01 19:22 믿음대로 살았던 하위렴 선교사. [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윌리엄 해리슨', 구한말 '하위렴'이란 이름으로 조선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