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세우는 사람 722호] 싱글의 자유함과 두려움
디모데성경연구원
2023.08.01 11:13
오늘날 널리 퍼져 있는 오해 중 하나는 예수님이 성 윤리에 관해 관대하셨다는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이 성에 관해서 부담스러운 말씀을 전혀 하시지 않았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사실, 예수님은 구약의 전반적인 성 윤리를 받아들이고 오히려 더 강화하셨다. 먼저 예수님은 혼외정사를 죄로 규정하셨다(마 15:19~20). 마태복음의 원문은 ‘음란(포르네이아, porneia)’을 사용했다. 결혼의 울타리 밖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정적 행위를 지칭하는 단어로 혼전 성관계, 매춘, (예수님이 별도로 언급하신) 간음, 동성애 행위가 포함된다. 더 나아가 성적인 죄는 육체적 행위만이 아니라 생각과 태도도 포함한다(마 5:28)고 밝히셨다. 육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