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고백 요한의 아들 시몬아 by 다윗과 요나단 beecompany 2021.10.01 06:00 아름다웠던 지난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이제 말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새벽닭울 때 난 괴로웠어 풍랑이 일면 난 무서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