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0. 개신교와 신앙고백
햇볕같은이야기
11시간전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500번째 쪽지!
□개신교와 신앙고백
1.성경은 신앙을 고백하게 합니다. 교회가 신앙고백에서 변질될 때마다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였고 새로운 돌파구가 생기곤 했습니다. 어떤 개혁은 아무런 열매를 남기지 못하고 폭력적으로 진압되어 피를 흘리며 조용히 사라지기도 하고 어떤 개혁은 성공하기도 합니다. 16세기 종교개혁은 그 100년 전부터 수많은 작은 개혁의 시도들이 억압과 말살의 수단이 동원되어 무위로 끝났지만, 결국 루터(Martin Luther)로부터 불이 붙었습니다.
2.가톨릭 교회는 종교적으로 도덕적으로 심각한 타락에 빠져 있었고, 신자들조차 교회를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성직자들 조차도 현재 상태가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는 인식과 변화와 쇄신을 바라는 열망들이 들불처럼 일어나서 종교개혁을 성공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500년을 지내오면서 이제는 ‘개혁’이 ‘개혁’ 당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3.종교개혁이 일어난 16세기부터 오늘날까지 개신교는 수천개로 쪼개지고 갈라져 ‘공교회’성을 잃어버렸고, 사도신경을 통해 고백하는 유일신 일원론은 ‘이원론, 유물론, 범신론’으로 변질되어버린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이제 개혁교회는 고쳐서 쓰기에는 너무 낡은 포도주 부대가 되어버렸습니다.
4.오늘날 기독교의 모습은 마치 멸망하기 직전의 유대교, 개혁이 일어나기 직전의 가톨릭과 같은 모습입니다. 기독교가 살려면 기득권을 다 내려놓고 건물을 다 부셔야 하는데 그런 기적이 일어날까요? 그래서 바울도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9:27)라고 했습니다. 끝 ⓒ최용우
♥2026.10.10.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신간>칼럼25<수덕의 삶>316쪽 17000원 https://vo.la/N7HEsR0
♥주보9<감사 주보+파일>220쪽(컬러) 14000원 https://c11.kr/050yw
□개신교와 신앙고백
1.성경은 신앙을 고백하게 합니다. 교회가 신앙고백에서 변질될 때마다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였고 새로운 돌파구가 생기곤 했습니다. 어떤 개혁은 아무런 열매를 남기지 못하고 폭력적으로 진압되어 피를 흘리며 조용히 사라지기도 하고 어떤 개혁은 성공하기도 합니다. 16세기 종교개혁은 그 100년 전부터 수많은 작은 개혁의 시도들이 억압과 말살의 수단이 동원되어 무위로 끝났지만, 결국 루터(Martin Luther)로부터 불이 붙었습니다.
2.가톨릭 교회는 종교적으로 도덕적으로 심각한 타락에 빠져 있었고, 신자들조차 교회를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성직자들 조차도 현재 상태가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는 인식과 변화와 쇄신을 바라는 열망들이 들불처럼 일어나서 종교개혁을 성공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500년을 지내오면서 이제는 ‘개혁’이 ‘개혁’ 당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3.종교개혁이 일어난 16세기부터 오늘날까지 개신교는 수천개로 쪼개지고 갈라져 ‘공교회’성을 잃어버렸고, 사도신경을 통해 고백하는 유일신 일원론은 ‘이원론, 유물론, 범신론’으로 변질되어버린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이제 개혁교회는 고쳐서 쓰기에는 너무 낡은 포도주 부대가 되어버렸습니다.
4.오늘날 기독교의 모습은 마치 멸망하기 직전의 유대교, 개혁이 일어나기 직전의 가톨릭과 같은 모습입니다. 기독교가 살려면 기득권을 다 내려놓고 건물을 다 부셔야 하는데 그런 기적이 일어날까요? 그래서 바울도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9:27)라고 했습니다. 끝 ⓒ최용우
♥2026.10.10.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신간>칼럼25<수덕의 삶>316쪽 17000원 https://vo.la/N7HEsR0
♥주보9<감사 주보+파일>220쪽(컬러) 14000원 https://c11.kr/050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