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100주년기념장학재단, 이사장 백상규 목사 선임
서울노회 백주년기념장학재단(이사장 최영걸 목사)은 2월 16일 노회 회의실에서 백상규 목사(신광교회, 사진)를 5대 이사장으로 임명하고, 신임이사를 선임하는 등 이취임식을 성료했다. 1부 예배는 상임이사 나규찬 장로(남대문)의 인도로 이사 오종국 장로(교동) 기도, 인도자가 성경봉독, 4대 이사장 최영걸 목사(홍익)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사람들’ 제하 설교, 이사 권호섭 목사(한맹)가 축도했다.
2부 이취임식은 행정실장 구은태 목사 사회로 최영걸 목사가 5대 이사장 백상규 목사에게 임명장 수여, 5대 이사장 백상규 목사가 신임이사 임명장 수여 후 퇴임이사 기념품 증정, 4대 최영걸 이사장 이임사, 5대 백상규 이사장 취임사 후 상임이사 나규찬 장로가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원은 △이사장 백상규 목사(신광) △상임이사 나규찬 장로(남대문) △이사 원종식 장로(문화) 오종국 장로(교동) 박원빈 목사(약수) 홍태호 장로(동숭) 이석영 목사(경신학교) 전창근 목사(문호) 배요한 목사(신일) 권호섭 목사(한맹) 김호성 목사(금성) 이경근 장로(명륜중앙) 육근해 장로(왕십리중앙) 박희우 장로(송정) 박병우 목사(원일) △감사 장철수 목사(중곡동) 허인호 장로(신당중앙).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