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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균형 조화로 아름다운 마침표 소망”
기감 익산지방회 제32회 정기회
기사입력 2025-03-10 오후 10:18:00 | 최종수정 2025-03-10 22:18        

 기감 호남특별연회 익산지방회가 제 32회 지방회를 지난 23일(주일) 영생교회(정요셉 목사)에서 열었다. 

             기감 호남특별연회 익산지방회 제32회 지방회가 지난 23일 영생교회에서 열렸다.

 예배는 감리사 유진원 목사(초대교회) 집례로 선교부 총무 박상용 목사(교 회) 기도, 사회평신도부 총무 임석삼 장로(삼담교회) 성경봉독, 영생교회 성 가대 특송 후 유진원 목사가 “하나님의 성전으로 살자”를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 교육부총무 홍석현 목사(교회) 헌금기도, 유진원 감리사 집례 성찬예 식, 박재홍 목사(장선교회) 초청의 말씀, 한경희 목사(낭산교회) 회개의 기 도, 최광철 목사(푸른진주교회) 용서의 말씀, 엄성영 목사(삼담교회) 성찬 기념사, 최인철 목사(동광교회) 감사기도 후 유진원 목사 축도로 마쳤다. 

유진원 감리사는 “모든 일은 끝이 좋아야 한다.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일, 중요한 것은 질서 그리고 균형과 조화이다. 질서, 균형과 조화를 통해 익산지방 감리사의 직임에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을 수 있기를 소망 한다.”라고 말했다. 


 익산지방회는 이날 5명의 은퇴장로 예배와 새로운 일꾼으로 일할 4명의 장로 안수식을 거행했다. 

신임원 △교육부 총무 안창희 목사(이리교회)△선교부 총무 마준철 목사 (벧엘교회)△사회평신도부 김종택 장로(영생교회)△서기 한선행 목사(광명 교회)△회계 이재우 목사(소문난교회)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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