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 기독정보닷컴 2022.06.07 21:15 모른다 나는 신을 모른다.통나무인지드럼통인지콘크리이트 벽인지 나는 오늘도 소경처럼코끼리를 더듬고 있다.신을 더듬고 있다.모르겠다 모르겠다 ⓒ최용우 20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