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독서] 어린 날 글자도 모르는 우리 할머니가 그랬지 기독정보닷컴 01.24 07:28 어린 날 글자도 모르는 우리 할머니가 그랬지아가, 없는 사람 험담하는 곳엔 끼지도 말그라그를 안다고 떠드는 것만큼 큰 오해가 없단다그이한테 숨어있는 좋은 구석을 알아보고 토닥여 주기에도 한 생이 너무 짧단다 - 박노해 사진 Burma,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