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든 장로님이든 붙여만 주십시오 이길 자신 있습니다

홈 > 커뮤니티 > 햇볕같은이야기
햇볕같은이야기

목사님이든 장로님이든 붙여만 주십시오 이길 자신 있습니다

기독정보닷컴
대전택시-(새벽단상)
《그리스도인을 만나고
보고 싶습니다..... 》
잠깐보니 무슨
다니엘 기도회에서
이제
대전이 2500교회
35만 성도이니 더욱
성시화로 가자고 독려하던데
우리 주장데로
대전 145만 시민중 35만이
그리스도인이라면
대전이 복음과 사랑이
넘쳐나는 이땅에서의
천국도 이뤄 졌어야 하는데
천국은 커녕
현재 이시대의 아픔에
일정부분 그리스도인들이
책임있다고 돌을 던질기세이니..
일정 부분
나의 책임도 있고..
택시에 탄
젊은 신천지 젊은이는
요즘
대구서 무슨10만명 대회
때문인지 더욱 침튀기며
교회와 복음을 조롱하고
이 새벽
기쁨에 넘쳐야할 주일새벽에
잠시 택시 갈곳을 잃다
감성적이되
감성에 빠지지 말아야하는데
원망과
조롱이 된 귀한
복음앞에 한없이 슬프다
요즘 새벽은
참 어렵고 우울지만
그래도
말씀 앞으로....
목사님이든
장로님이든
자기와 붙여만 달라는
택시에 탄 신천지젊은이의
호기앞에 슬픈 새벽 단상...
316185401_830437031411511_4000001089246841610_n.jpg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