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기독교 헤럴드(대표이사 이신웅 목사)는 지난 1월 6일 당사 예배실에서 조원근 목사(아현교회 원로)를 초청하고, 2025년 1월 월삭 예배를 드리고 희망찬 새해 출발을 하면서 올해의 표어를 “복음을 확장하는 해”로 정하고 충성을 다짐했다.제1부 예배 사회는 총괄이사 고광배 목사, 기도는 기획이사 박종대 장로, 성경봉독은 사회자, 설교는 아현교회 원로 조원근 목사가 마태복음 25장 14절부터 21절을 본문으로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강사 조 목사는 설교에서 “아무리 힘든 고난이 찾아와도 믿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