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 마태의 눈빛, 최덕성 목사, 천곡제일교회(예장 통합) 신년 예배 설교 (20230101) 기독정보닷컴 2023.01.15 09:32 예수와 세리 마태 사이에 오간 것은 눈빛 뿐이었다. 거룩한 갈망의 눈빛 에서 진리와 영원한 것을 사모하는 마음을 읽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