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드리는 기도_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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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매일 드리는 기도_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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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않는다 하여도, 오직 주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옛적부터 주님의 이름은 '우리의 속량자'이십니다. 이사야 63:16, 새번역

주 하나님, 그 옛날 선지자들이 남긴 발자취를 돌아보며 주께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아버지. 그의 자녀를 참된 인생길로 인도하신다!” 이 증인들의 행렬에 마침내 우리도 동참하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모든 나라들을 위한 등불이 되셔서 한없는 사랑과 인자하심으로 이 시대를 비추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를 지켜주소서.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더욱더 강력히 일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의 종들이 선포했던 구원의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모든 나라 위에 주의 빛이 동터와 아버지의 이름이 영광 받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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