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2세기에서 주후 1세기까지의 유대교의 세 종파 중의 하나로 다른 두 파는 사두개파와 엣세네파이다. 사두개는 자유주의요 엣세네는 숙명론인데 바리새는 그 중간을 걷는다. 예수 때 바리새파는 약 6, 000명의 회원을 가지고 이웃이란 단체를 조직했다. 사후에 의인은 새몸을 입으나 악인은 음부에 가는 것(행 23:6), 천사의 존재(행 23:7-9), 율법의 권위있는 해석 '탈무드'등을 믿었다(마 23:1-39, 막 7:5-8). 바리새파는 율법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