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대인이요 '아하수에로'의 아들. 62세었다. '벨사살'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단 5:31)(569-536 B. C).
2. 바사왕으로 선언한 '히스다스페스'의 아들인데 역사적 대군략가 중의 한 사람이다. 저는 자칭 왕 '스멜데스'가 죽은 후에 바사왕위에 올라(522-486 B. C.) '고레스'가 창건한 국가를 더욱 공고케하고 멀리 헬라를 원정하던 도중 마라톤전쟁에서 패전하므로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재위 중 유대인에게 호의를 보이고 즉위